
포스트모템 08월 현장을 전합니다. AI의 발전을 수용하는 것을 넘어, 그 뒤에 놓인 데이터, 노동, 환경을 둘러싼 권력 문제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AI로 만든 이익과 권한은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시민들은 기술의 방향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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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랩>과 <브루어리랩>에서 텍스트 게임부터 AI 이미지·영상, 프로젝션 맵핑까지 AI를 활용한 다양한 창작실험을 진행했습니다. AI가 만들어낸 결과를 넘어, 그것을 어떻게 놀이에서 현실의 창작과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었는지 그 작업물을 소개합니다.
AI 연구자 리처드 서튼의 「쓰디쓴 교훈」을 통해, 인간의 지식을 직접 가르치는 AI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발견하는 AI로 발전해온 흐름을 살펴봅니다. 계산과 학습의 규모가 커질수록 AI는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힘을 누가 통제해야 하는지 대신 읽어드립니다.

AI가 더 빠르고 매끈한 결과를 생산할수록 인간의 가치는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결과에 책임지는 저자성, 실제 사람이 응답한다는 감각, 서툴지만 고유한 창작의 흔적으로 이동합니다. 시카고대는 이를 지키기 위해 AI를 배제하고, 철학계는 AI를 감독할 인간의 책임을 논쟁하며, 프로젝트 ChatTJB와 저예산 영화〈뉴라이〉는 도리어 인간의 비효율과 불완전함을 새로운 매력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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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 운영사무국 (주식회사 아트로버컴퍼니) T. 02-766-6791 E.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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