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종종 완성된 결과물만 봅니다. 잘 정리된 발표, 성공한 프로젝트의 결론만을 듣습니다. 하지만 실제 창작 과정에서 프롬프트는 자주 빗나가고 기술은 때로 창작자의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을 반응합니다.
<포스트모템>은 성공의 언어로 포장하기보다 왜 실패했는지를 함께 해부합니다. 작업 결과보다는 과정을, 성취보다는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발표자의 진짜 경험을 듣습니다. 청중과의 긴 토론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됩니다. 포스트모템 07은 황선정 작가님을 모시고 <AI와 생태적 감각들: 관계와 생성, 몸 그리고 포스트휴먼>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끌어갑니다.

포스트모템07 참여자 모집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