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템 11월」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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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공진화 너머, 무엇이 우리 앞에 있을까요.

AI는 우리가 보고, 만들고, 일하는 모든 과정을 둘러싼 환경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도구라면 홀로 익혀 사용할 수 있지만, 환경이라면 나를 둘러싼 관계와 흐름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어쩌면 서로 다른 자리에 선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6월부터 이어 온「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의 마지막 포스트모템은 이렇게 묻습니다. 미술계와 과학계,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누구든, 우리는 왜 함께 모여야 할까요.

루바 엘리엇은 2016년 런던의 작은 밋업에서 출발해, 예술가와 AI 연구자가 만나는 커뮤니티를 직접 일구며 크리에이티브 AI 씬을 만들어 왔습니다. NeurIPS와 CVPR 같은 세계 최대 AI 학회 안에 예술의 자리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나눕니다. 신승백 김용훈은 엔지니어와 예술가로 만나 2012년부터 '기계의 눈'을 함께 들여다봐 왔습니다. 서로 다른 두 시선이 만날 때 무엇이 보일까요.

행사 개요

🔘 프로그램명: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 포스트모템 11월

🔘 주제: AI 최전선에서, 잠시 멈춰 묻다. On the Frontier of AI, Standing Still to Ask.

🔘 일시: 2026. 11. 4.(수) 19:00~21:00

🔘 장소: 아트코리아랩 6층 아고라

🔘 연사 및 발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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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a Elliott|발제 <연구 커뮤니티를 위한 AI 아트 큐레이팅>

AI 예술 전문 큐레이터·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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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백 김용훈| 발제 <인공지능의 시각>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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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원 | 모더레이터

프로젝트 Lowkey 대표

🔘 운영방식: 창작자 경험 공유 및 자유 토론형 세미나

🔘 참여자격